11월 초에 이용했습니다. 가성비로는 따라올 호텔이 드물 것 같습니다. 워터뷰는 바다쪽이라 잘 보이지만, 이 호텔 자체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지않고 길하나 건너 위치한 호텔이라 앞 호텔이 살짝 거리는 전망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퀸침대 2개 방으로 빌렸는데, 10층에 방이 있더라구요. 루프탑 바도 10층에 있어서, 가볍게 한잔하고 바로 방에 와서 쉴 수 있는 점도 소소한 즐거움 입니다. 24시간 대형 월그린즈가 가까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숙소에 있어서 간편식은 직접 조리도 가능합니다. 1층에 위치한 수영장도 작지만 온수풀이라 쉬기 좋습니다. 다만 수심이 깊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살짝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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