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누나,우리 네식구 총 7명이 다녀왔는데 조용하게 가족여행하기에 최고였다 다낭,호이안 중간쯤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았고 큰 수영장은 없었지만 바로 맞은편에 쉐라톤 리조트에 인당2만원 지불하면 락커룸 포함 수영장,해변을 이용할수 있었고 정문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조금만(2분?) 걸어가면 진짜 로컬 카페,식당,수퍼가 있어서 진정한 베트남 문화(한국인 관광객들은 거의 안가는듯)를 체험할수 있었다. 리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불편함 없이 머무르게 잘 도와줘서 처음으로 한 온가족 해외여행을 만족하게 할수있었다 직접가서 조식을 먹어야하는 다른곳 하곤 다르게 쉐프님이 직접 오셔서 요리를 해주니 특별한 대접을 받은다는 느낌도 받았다 다낭숙소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간다면 여기나 바로앞 디오션빌라가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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