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리뉴 남기기도 싫었는데 꼭 작성을 해야겠네요
5월 4일 대구 여행 간김에 숙소가 깔끔해 보여서 예약
23시 넘어서 체크인
새벽2시 넘어서 도어벨 울림 몇분 간격으로4~5번 울림 프론트 전화하니 복도에 아무도 없다함 아무런 조취도 없었음
새벽4시 넘어서 또 도어벨 울림 간격두고 3~4번
새벽5시 넘어서 또 도어벨 울림 간격두고 3~4번
프론트 내려가니 담당자 오전에 온다하고 오작동 같으니 카드키 뽑고 자라함
그날 대구 더워서 다들 빈팔입고 다님 창문여니 차다니는 소리땜에 그냥 날샘
오전에 담당자 한테 그냥 환불해달라하니 대표랑 의논해야된다함
이틀 후 담당자 연락와서 대표가 숙박권1일 or 50프로 환불 선택하라고함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소에서 귀신 들린 것 처럼 벨 울려대는 하자있는 방을 줘놓고
50프로 환불 또는 숙박권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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