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叻杜帕克飯店(Du Parc Hotel Dalat)

전반적인 시설이 너무 오래 되었네요. 현관 벨보이 첫날 이미지 좋지 않았는데 다음날 보이는 참 잘 했어요. 현관 데스크는 친절 하였어요. 아침 식당에서 상당히 빨리 빈접시를 가져 가던데 한국사람들은 너무 그렇게 하면 일찍 나가라는 뜻으로도 이해 될 수 있어요.

Great hotel with old French style, friendly staff, we enjoyed our stay :)

Ở đây chắc 3-4 đêm nhưng ko hài lòng về trang thiết bị, ks 4* mà cho khách đi bộ lên xuống từ tầng 3-4 do thang máy quá cũ bị kẹt?? Trả phòng có 3 cái khăn bị dơ phụ thu 800k, theo lễ tân thì cả ks có 1 size giường 1m6 chật chội cho 2 người. Chia tay ko hẹn gặp lại

Great hotel at a great location and it's super affordable.

디럭스 트윈룸 방이 너무 좁다 침대2개.화장대1개뿐. 소파도 없다 탁자도 없고 창문은 안열리고 다시 방문 한다면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

good!! and happy!!!!!! have a good time~~ good choice!!!!!

Stayed there for 1 night. Very disappointed. I don't mind the furnishings not being new but the hotel rooms are not cleaned. Linens, and surfaces have not been appropriately cleaned in a long time. The air con was central air con system and there was a fan aimed directly at the bed. Upon entering the lobby, staffs are not welcoming. Since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located at the central area, the hotel can get busy, especially with the group tour. We were disturbed by the group tour around 4AM. It was super noisy since the Front desk was informed but no action was taken, only said: "Sorry" without empathy. The staffs were busy with their phone. Breakfast had very poor presentation. Service staffs gathered around, talking, using their phones, drinking coffee/tea and blocked the ways too. Throughout the breakfast, only 1 male staff (Mr. Quang Vinh) was busy and assisting the guests. The hotel signage showed "Since 1932" but the it has lost its glory.

베트남 지인들이 워낙에 달랏 달랏하여서, 이번 기회에 큰맘 먹고 달랏 여행을 하였는데, 오랜역사를 가진 호텔이라 하여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예약을 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잘못된 선택이 었다는 것을 느낀게, 차에서 내리는데 앞에서 인사와 안내를 해야할 직원이 데스크뒤에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었다.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호텔입구에는 별을 4개나 자랑스럽게 붙여두고, 1932년에 개관했다는 문구도 있었다. 로비에 들어왔는데, 많은 직원들이 있었다. 기억에 최소 4명은 주변에 있었지만 모두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데스크로 가니 이제 겨우 영혼 없는 서비스 안내를 받는다. 객실 배정을 단체 관광객들 중간에 배정하여 왔다 갔다는 인기척에 소음으로 힘들었다. 직원들의 센스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은 듯. 다음날 조식당에서도 직원들이 하나같이 "귀찮게 하지 마라 밥이나 먹고 얼른 나가라" 라는 표정이 가득하다. 한쪽에 직원들리 모여서 잡담하고 차 마시고, 커피마시고 자기들 끼지 아주 바쁘다.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 얼른 체크 아웃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