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부라더니 뒤에 사람사는 밭이 떡 있더군요,, 오션부는 나올수 없는 위치입니다. 조식과 석식은 깨진 그릇, 한겨울에 창문은 자꾸 열리고요. 33만원 방인데 참 황당했는데 그 어떤 요청사항도 고려되지 않았어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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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2 年 11 月 19 日
다다미 장판에 얼룩이 너무 많더군요! 세월의 흔적이...
그냥 이런데도 있구나 이정도~^^;
일본 전통의상은 안입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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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2022 年 4 月 11 日
후기 믿고 갔던 곳인데 정말 객실 상태 엉망이었어요.식사야 원래 다른 분들도 별루 였다고 해서 기대안했지만 객실은 45만원이라는 숙박비를 지불하기에는..마루 다 들 떠서 갈라져 있고 틈사이에 계란 껍질 처럼 보이는 것들까지..돈이 아까워서 참고 자려고 했지만 저녁만 먹고 그냥 다른 숙소로 옮겼어요.신혼부부 많이 온다는 말에 상태 좋은 줄 알고 갔다가 거제도에 대한 추억까지 엉망이 된 곳이었습니다.특히 어린이랑 가족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 하시길 ..주방에 계시는 분들 마스크 쓰고 말씀 하시면 하는 바람입니다.그건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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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2021 年 10 月 26 日
특별히 료칸 분위기도 없고 유카타도 다 낡았네요.
특히 석식이 너무 맛없었어요.
고기를 빼고 한식으로 하든지 탕으로 하든지....
다다미 때문에 방에서 취식도 불가인데 이런 맛으로 석식포함으로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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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oon
2021 年 10 月 21 日
일본의 료칸은 온천과 지역특산물로 차려지는 가이세키요리가 주요한 특색이자 매력이죠.토모노야료칸의 히노끼 욕조는 인상적이었지만 식사는 몹시 실망스러웠습니다.저녁식사에 나온 고기는 냄새가 날 뿐 아니라, 료칸이 왜 거제에 있는 지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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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2 年 7 月 1 日
정통 료칸과는 거리가 멀어요.. 석식&조식도 좀 성의가 없는 느낌입니다.. 숙소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지만 침대방에는 약간의 담배냄새가 났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듯 하네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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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2022 年 7 月 3 日
편백탕부터 관리하기 힘든점이 있을텐데 방부터 식사, 식당까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다만 수건과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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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eun
2022 年 3 月 8 日
506호방 블라인드도 망가져있고,
욕조에 곰팡이도...
침실 바닥은 갈라져서 넘어질뻔 했네요...
석식의 고기는 말라 비틀어진거 같고...
경주랑 너무 비교되고 돈아까운 느낌이에요.
침구류는 괜찮은데
그냥 여행에 조금 불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