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경주 여행을 왔다가 뜻밖에 보물지도를 찾은 느낌이예요.
호텔이 있는곳에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한 사장님 웃음과 안내로
감사했고 방에 들어서서 깜짝 놀랐어요.
청결하고 잘 갖춰진 호텔 컨디션에 다음 여행 할 때도 꼭 또 오고 싶어요.
호텔앞 해변이 있어 아침산책 끝내줍니다.
르이데아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바래요
위치빼고는 굿입니다. 호텔이라기 보단 깨끗한 모텔 같았는데 시절이나 청결도 나쁘지않았고요 너무 좋았습니다.단지 주변에 너무 뭐가 없다는거. ㅜㅜ 문도 일찍 닫고 남편이랑 겁나 걸어가고 ㅜㅜ 경주여행 관광 왔다다 저녁에 피곤했어요..
이마트24도 걸어서 좀 걸리고 식당가 편의점 이런게 별로 ..ㅜㅜ 그외엔 너무 좋았어요.서비스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