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冉韓屋旅館(Gyeongju Ran Hanok)

리뷰보고 간곳인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아침조식도 사실 기대 이하였구요. 리뷰에서 본 친절함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그냥 보통의 일반적인 펜션으로 외관만 한옥일뿐...다음에 다시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참 칫솔도 바깥에서 사용할수 있는 슬리퍼도 모두 개인지참하세요.

We had a very nice stay at Ran Hanok. Upon arrival we were welcomed and introduced to the building and our room. The Hanok is nicely located close to various historic sites which can be easily reached by walking or cycling along the riverbanks. Breakfast was a bit few (for a european) but was kindly served. The Hanok room has not much of equipment inside which is ok and part of the concept of traditional living. However, the floor heating was a completely new experience. Futon mattresses are kinda thin though and you might experience some back/hip pain.

위치가 조금 동떨어져있긴 했지만 너무너무 이뻤고 좋았습니다!

어머님과누님과의 가족여행 한옥체험으로 온돌과 함께 주인분들의 친절한 마음과 함께 넘행복한 여해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This place is beautiful and quiet.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city life, this is the place to relax and unwind. Having said that, after sun goes down it gets too quiet and bit boring. And the mat is way too thin to sleep on. I had to put 2 mats on the floor to sleep comfortably. But if you mind little discomfort and experience Hanok. This is the place to stay. There is also a river close by for going for little walk if you get bored.

한옥의 장점이라고 볼만하진 않고 평범한 모텔인데 외장만... 조식이라고 하기엔... 한식도 아니고 양식이라고 하기에도 양도 너무 적어서 생색만 낸 것은 아닌지 다음에는 안가고 싶어요

호텔이고 사진도 좋아 예약했는데 게스트하우스였고 시설은 모텔과 여인숙 중간이었슴. 성수기라고 하나 20만원은 아주 너무한 가격. 다행히 깨끗하고 친절하긴 했슴. 그러나 역시 시설에 비해 가격은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슴.

청결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그런데 휴지는 여유분이 없고 비누도 앞 손님들이 쓰던거고 샴프또한 대용량이라 앞에손님 뒷손님 다쓸때까지 같이사용 해야해서 별로좋지않았어요 환경은 조용하고 주변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이나오는데 구운계란,사과몆조각,참외몆조각에 오랜지주스한잔 이렇게 주셨어요

방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침구도 뽀송뽀송 청결합니다. 조식도 토스트, 과일, 구운달걀, 커피와 쥬스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바로 앞에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c도 있어 전시, 까페, 식당 이용가능합니다. 단 벽간소음이 심해서 소리가 늦게까지 들립니다. 그외 가성비 대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