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特布閣飯店原州店(Interburgo Hotel Wonju)

위치가 시내가 아니라서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호텔 자체만으로는 깨끗하고 괜찮아요. 요즘 대구에서 회의가 잦아서, 자주 대구에 가는데 대구는 늘 인터불고를 이용하거든요. 그 정도로 일단 이름 만으로 어느정도 신뢰는 기본으로 있습니다. 여기도 깨끗하고 가끔 여행하며 잠자기에 Not bed 입니다.

방음이 너무 안되어서 위층 애기가 우는 소리며 차도의 차소리까지 들려서 잠을 설쳤네요 그리고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는게 인터불고 정도의 호텔에서는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호텔 주변에 산책할 만한 곳도 없고 조식은 1인당 30000원(물론 5000원할인은 받았지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형편없었구 직접 조리해주는 것은 계란후라이밖에는 없었어요

원주를 즐기기에 장소나 교통편이 좋습니다. 따뜻하고 상냥한 직원들도 기분을 좋게합니다. 시설이나 객실, 가격도 좋습니다. 원즐를 기분좋게 즐기시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주변레 한적한 곳에 위치. 차 없이 편의점 방문 어려움 입장시 공기가 탁하고 냄새가 났는데 알고보니 욕실에서 좀 냄새가 올라옴. 환기하고 문을 닫아두면 괜찮음. 헬스장 크고 넑직함. 수영장 레인 3개지만 이용하기 좋음 전반적으로 아쉽고 4성이라 볼 수 없고 대형 3성급 그러나 가성비로 따지면 가격이 모든걸 용서함 음식은 딱 3성급

조식을 9시 전에 식당에 들어가야만 조식을 한다는 단호함 빼면 다 괜챦았습니다^^

위치와 청결도 인테리어 예술품들이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인데 나름 깨끗하고 좋아요.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룸 청결 상태와 시설 전체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직원분들은 한결같이 무뚝뚝한 말투여서 조금 놀랐다. 조식 뷔페는 인당 2만원인데 딱 가격 만큼. 호텔 조식 치고 싼 편이고 음식 퀄리티도 그에 상응하는 듯. 연휴에 놀러갈곳 찾다가 사전 조사 없이 그냥 숙소 예약부터 했는데, 원주 도착해서 갈만한곳 찾아보니 소금산 출렁다리와 뮤지엄 산은 모두 오크밸리 근처에 있었다. 뮤지엄산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두 곳만 방문하고 싶은 분은 숙소를 그쪽에 정하시는게 좋을듯. 인터불고에서는 차로 삼십분 가까이 이동해야 한다. 우린 치악산 국립공원도 방문했고 숙소가 오크밸리와 치악산 중간 지점이어서 나름 숙소를 잘 정한듯 싶다. 연휴라 헬쓰와 사우나 등 부대시설 운영을 하지 않았고, 벽간 층간 소음은 전혀 없었다. 도심 살짝 외곽에 있어서 도로 근접성 좋고 근처 자연 경관이나 조경 등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