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역에서 도보로 한 10-15분정도에 있는 호텔이지만
근처에 편의점 및 먹거리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ㆍ
또 차차타운 돈키호테등도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좋아여
단 시설이 오래됬는지 방에서 기키한 냄새가 나고 밖소음이 다 들려서 잠귀 예민하신분들은 비추네요
그리고 빈대ㆍㆍㆍ 바퀴벌레 2종을 퇴실하기전 봤는대
여러번 일본오면서 진짜 처음이네요 이런호텔은ㆍㆍ
빈대가 제몸을타고 있는걸 봤을때 소름돋아서 넘어져서 다치고 ㅜㅜ
위생은 좋지않은듯 합니다ㆍ
여성분은 절대 비추 드려요
직원들 서비스는 너무좋았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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