卡薩布魯飯店及度假村(Casa Blu Hotel & Resort)

마지막날에 하루 묵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한쪽 팔과 어깨 목뒤쪽에만 뭐가 엄청 물려있더라구요 ..(주로 옆으로 자요 ..) 모기한테 발목이랑 손목에 물린데랑 비교해 봤을때 .. 베드버그 인것같아요 .. 확인한번 해보세요 .. 1101호였습니다 .. 화장실 동남아 비데에서 물계속 세던데 그것도 ..고쳐야될것같아요 .. 이거 아니였으면 가격대비 별점 4-4.5점은 줬을거에요 . 기본적으로 가드들이랑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

막탄 J.park resort 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호텔 한국인이 운영하여 그런지 객실 및 욕실이 깨끗하고 수영장및 수영장바도 있어서 일정끝나고 멀리나가지 않아도 호텔에서 맥주한잔하기 좋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연습수영장이 10ft 짜리가 있어서 좋았다 객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지며 약 40객실정도 있는듯하다 객실안에는 헤어드라이어,치약 ,칫솔,샴푸,컨디셔너,비누,물2병 있고, 작지만 안전금고도 있으며 냉장고큰거 하나있다 인터넷도 잘터지고 침대도 커서 좋았다 조식은 7:30-9:30분 이고 방에서 또는 식당서 먹을수 있으며 3가지 셋트메뉴중에 고르면 된다 이또한 방값에 포함되어있어서 세부에서 조식포함 호텔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인듯 싶다 다음에도 온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다

A Korean-run establishment in the middle of nothing interesting. The hotel itself is a decent motel with somewhat overpriced and limited bar, very basic (and the same) breakfast and a decent swimming pool. The greatest downside is that it's in the middle of nowhere. There is nothing of any interest within 10 minute walk of it, nor are there any transit options (aside from taxis or trikes). It might be a good option to stay for the dive shops, assuming you're looking for basic and clean, but it's a 15 minute walk to the beach.

マクタン島の東の繁華街のメインストリートまで歩いて数百メーターで便利が良い。スタッフは皆さん親切でフレンドリーです。帰りの空港までの乗り物を迷ってフロントに相談したら、GLABを親切に手配してくれました。

Detention center with a wire many cameras and pool you can’t bring drinks smoke on the balcony breakfast poor area p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