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떠난 여행이였는데 숙박시설에 도착해보니 가격 대비 좋은 곳이라 기대 이상이였다. 호텔에서도 나는 화장실 냄새가 안나고 깔끔해서 좋고 3층에 마련되있는 조식 할수 있는곳, 옥상에서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테이블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노적봉, 유달산, 목포역, 박나래가 갔던 식당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근데사박물관도 볼 수 있고요. 정말 강추!!! 합니다. 주인장님~ 세 여인네가 밤에 좀 시끄럽게 해서 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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