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삿포로 여행동안 가장 재밌었던 게스트 하우스.
위치 - 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리면 걸어서 5분 거리 위치
또한 오르골당까지 걸어서 5분정도. 그뒤로 올라가면서 운하를 본뒤에 오면됨.
근처에 굉장히 맛있는 커피집이 있음.
시설-목욕탕 300엔에 이용가능. 낫배드 꼭 탕에 씻고들어가길. 물이 진짜 깨끗하다. 드라이기 20엔.
관리자분들-세상 너무 친절하다. 연어말린것도 주고 우산도 빌려주시고 너무 섬세하다.
방-하노끼 냄새가 나는 나무침대 와 고딕 개인보관함.
좋다!
정말 다시오고 싶은 정이 있는곳이다.
사람이 좀 많을때 오면 더욱 풍성한 게스트 하우스가 될것같다. 코로나가 없어져야할텐데..
중간에 핸드폰이 고장나 체크아웃 하고도 들어가서 몇시간동안 있어도 해결될때까지 있으라고 하는 분이었다.
또한 핸드폰으로 번역을 쓰시니 너무 어려워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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