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크지는 않았지만 안락하니 좋았습니다
벽(?) 뷰를 주셨지만 어짜피 잠만 자는 것이라 커튼치고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동행분 물건을 뫄 두고 왔는데 친절히 택배 발송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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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아
2023 年 5 月 9 日
너무 깨끗하구
친절합니다~~
주변 풍경이 멋져요
바다전망이 가까이에 펼쳐져있어요
도로가 너무 편하게 접해있고
조용하구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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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3 年 7 月 12 日
잠만 잘거라 저렴한 숙소로 예약하긴했으나.....
너무 아쉬웠습니다.
1. 청결도
시스템 에어컨에 눈에 잘 보일 정도로 까만 곰팡이가 잔뜩 껴있습니다. 여름이라 안틀수도 없고 틀자니 곰팡이 공기를 마시는거 같아 굉장히 찝찝했습니다.
세면대 수전에도 검은 곰팡이가 껴있어서 씻으면서도 찝찝했습니다.
여기저기 곰팡이 천지에다 카페트에서는 냄새가 나고...
숙박 가격을 올리더라도 청결에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2. 침대
침대가..... 푹푹 꺼져요.. 딱딱해서 베길뿐만아니라
푹푹 꺼지고 잠을 잘 못잤어요..
3. 프론트 직원분은 친절하세요.
예전에 라마다호텔이였다고해서 가성비 숙소일거라 생각한
제가 잘못이죠... 그냥 싸기만한 숙소입니다ㅜㅜ
다시는 안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