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어메니티에 신경을 썼으나,
욕실에는 구멍난 수건이 걸려있고
객실에는 (금연객실인데도 불구하고)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호텔인데도 대실을 하는 것 같아 조금 찝찝했어요.
무엇보다 객실 문이 철문이라서, 중문을 닫더라도 외부 소리가 다 들려서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았어요.
에어컨도 낡아서 물방울이 튀었어요.
전체적으로 불편하고 찝찝한 숙박 경험이네요.
역이랑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다시는 안 묵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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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1 年 11 月 23 日
모래내 시장 경의중앙선 가좌역 근처에 있는 호텔로 그냥 하룻밤 숙박에는 특별히 .... 주위는 먹자 골목도 있슴. 리모델링은 되어있으나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