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田車站飯店(Kanda Station Hotel)

연식이 있는 호텔이지만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칸다역 접근성이 좋아 도쿄 긴자로 출장기간동안 출퇴근 하기 무척 편리했어요. 나리타에서 오가기에는 우에노도 도쿄도 가까워서 교통은 최고였어요. 프론트도 친절하셔서 청소나 비품 관련으로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벽이 얇아서 방음에 취약한 점이 머물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 같아요. 옆방 침대에 붙어있는 알람 소리에 아침에 깼던 적이 거의 매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수없어 환기가 아쉬웠고, 어메니티로 섬유탈취제가 없는 곳은 처음이라 불편했습니다. 칸다 특성상 근처에 슈퍼와 드럭스토어가 여러개 있는 건 아니지만, 역 근처에 스기약국이 있고 편의점도 한 블럭 넘어에 있습니다.

地點優越，距離JR神田站約5分鐘路程。飯店入住時間是16:00，所以我們必須等待一段時間，而且入住服務亭不能使用信用卡（我嘗試了5張不同銀行的卡），所以我們必須用現金支付。

立地が良い。 サイト経由で予約しているのに、チェックイン機で住所を入力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のは少々面倒だった。

浴缸和廁所都不髒 最後，當我沖掉洗澡水並拔掉塞子時，水就充滿了浴室。

地點有點難找，不過離車站很近，還算方便。我希望我能早一個小時入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