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인 8.14-15를 코앞에 두고 급 예약했어요!
운영하시는 사장님 가족분들도 친절하시고 :)
깔끔하고, 수건도 많고, 특히 화장실이 정말 넓어서 좋았어요
아기랑 갔는데 욕조에서 목욕도 편히 시켰어요 ㅎㅎ^^
아무래도 해수욕장을 다녀와 화장실 쓸 일이 많은데
넓고 쾌적해서 잘 씻고, 짐정리도 잘 했습니다
사실 그보다 정원이 정말 예뻤어요ㅠㅠㅠㅠㅠ
낮과 밤 다 예뻐서 찍어놨어요 ㅎㅎ
저녁에 저기에서 고기구워먹을걸/간식사다먹을걸 싶더라구요
翻譯